DevStory

아직 초기 단계라 여전히 스킬은 없고.. 그냥 어느정도 기초는 다 배운 상태의 전투.
브레이크 있고. 스타일 변경 있고
스킬도 쓰고.
연속기도 쓰고..

이정도 상태에서 ...

숙소에서 푹 쉬고 나오면 왠지 4가지 없어 보이는 얼굴로 말을 거는 녀석이 있다.
대충 까대고 놀려대고 싸워주지도 않고 그냥 가버린다.

<자기도 신입인데 독방 쓴다고 자랑질 하는 녀석..>

<랭킹이 모든것이다 !!! 이자식. .나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왜랭킹이 더 높아!! 짜증나 ;ㅁ;>


이제 수련판을 보자.. 두개의 수련이 새로 들어와 있으니 확인 하고 받으러 가자.!!

<약초 캐다 달라는 상인...>

<열매 갔다 달라는 랭커...>


우선 랭커 크로아를 만나러 가자 크로아는 기숙사 B동 302호에 있다.

<302호의 우리 자기 만나러 왔져염~~>

<랭킹도 높은게 직접 안하고 나 시켜먹는다 ..>

<어쨋든 택배 도장 찍고 ㄱㄱ>

폼의 열매는  상점가를 지나서 쭉 직진하면 나오는 민가에 있다.
(민가를 가는길에 상점가의 굿나잇 여관에서 약초캐기 수련을 받으러 가자.. 내용은 아래 추가되어있음)

< 이 집에 들어가서 열매를 얻어 오자>

열매를 가져도 주면 100원준다...
<이걸로는 요새 커피 한잔도 못먹어 이사람아!!!>
<어쨋든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자..>

이제 두번째 미션인 약초 캐기...
상점가의 굿나잇 여관으로 가자..
여관에 도착하면 두번째 메뉴인 사람 찾기를 한후 "宵の間"(밤사이??) 를 선택한후. 수련을 받는다.
<굿 나잇 여관>
<사람 찾으러 왔어욤~~~>
<밤의 사이 ??? 무슨뜻의 방 이름인지 모르겠음 ㅡㅡ;>
<자.. 수련을 받자~~>
<이번에도 도장 받고 시작한다..>

이제 스토리상 + 약초 퀘스트로 인해 리브라 숲으로 간다.
리브라 숲은 기숙사 동에서 갈수 있다.

<기숙사 A동과 B동 사이에 난 길로 들어간다.>
<리브라 숲~~>


이곳에서 소시오를 만나게 되고 소시오는 랭킹이 낮으면 안들여 보내준다고 한다.

자 이럴땐 오지랖 넓은 분을 찾아가서 의논해 보자..

<이보게. 이 숲은 위험하니.. 약한 녀석은 들여보낼 수 없네!!>
<이럴땐 참견 잘하는 트랜스에게~~~ >

트랜스는 스타일과 브레이크에 대해 알려준다.

<브레이크에 대한 설명>
<스타일 체인지에 대한 설명>


다시 소시오를 찾아가면 랭킹전이 시작된다.
<설명이 너무 많아도 귀찮아;;>
<철벽의 소시오~~>
<이기면 또 랭킹이 올라간다.>
<또 스타일에 대한 설명 ㅡㅡ;; 이건 무슨 매뉴얼 게임이냐!>

이제 소시오가 마음껏 숲을 헤집고 다녀도 된다고 한다..
자 약초 캐러 가자~~

약초는 총 4개를 구해야 된다.

<요기에 약초 한개~~>
<요기에도 한개> <여기도 한개> <마지막은 여기다~~>

약초를 다 캐고 숲을 나오면 기숙사로 돌아가게 되며 짧은 이벤트가 발생한다.
대충 새로운 수련이 어쩌고 저쩌고...
이제 잠을 자고 밖으로 나가자~
<별로 신경 안쓰이는 이벤트 ;;>

잠을 푹자고 이제 약초를 갖다주러 상점가로 가자..
나가는 길에 또 4가지 없어 보이는 녀석이 나타나 시비를 건다..
주인공이 만만한 얼굴인가 보다 ㅡㅡ;

<어이 형씨~~~ 나 약초 주러 가야대 길막지마>
<자꾸 길막으면 싸워야지 머~~~ -ㅁ-     >
<하지만 랭킹전이 아니라 이겨도 랭킹 안오른다 ㅡㅡ;>

4가지 없는 리오를 가볍게 발라주고 약초 가져다 주러 가자..

<이사람들.. 100원으로는 커피도 못먹는다고~~>

건도아 입구에 들어서면 경비병들이 불러세운다.
기구에 등록하러 왔냐면서 추천인을 물어보고 지그는 마키스에게 들은대로 포드를 아냐고 물어본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등록 시켜 준걸까??>

그리고 포드와의 전투 한판!!

< 파이트!!!>

< 약해;;;; 너무 약해 ㅋㅋ>

전투에서 승리 한 후에는 힐링을 얻는다.

<힐링이다~~>

< 필드 곳곳에서 마주치는 랭커들과는 대화를 1회 이상 하자.. 나중에 얻게되는 랭커 프로필에 등록되어있다..>

이제 건도아로 입장

< 이곳이 바로 건도아.>

큰길을 따라 쭉 진행하자..
바잘타 출장소 앞에서 포드가 제복을 건내준다.

< 촌스런 옷보다는 제복이 낫지...>

제복을 입고 바잘타 출장소에 등록하러 가자~
그곳에는 한발 먼저 와있던 소녀가 있으니.. 이름은 렌.

<살바토레의 렌 그리고 칸타레라의 지그... 운명적인 만남..>

함께 선언을 하고 짧은 이벤트 씬과 함께 밖으로 나온다..

 

<라스트 랭커의 타이틀 화면>

매일 같이 전통의식이라며 무언가 알수 없는 의식을 하는 칸타렐라 마을..
촌장의 아들은 지그는 의미를 알수 없는 의식을 하며 살아가는 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이게 바로 무언지 알 수 없는 의식...>

지그는 칸타렐라를 떠나 전후기구인 바잘타에 등록을 하러 가려 한다.

<마을을 나서는 지그...>

하지만 X알 친구인 파즈는 그런 지그를 설득해 보려하지만.. 지그가 뜻을 굽히지 않자 파즈는 결투를 신청한다.
이기면 마을을 떠나고 나에게 지면 마을에 남아라!!

<사나이들의 승부다!!>

첫번째 전투는 배틀 설명과 함께 시작한다.. 그냥 ㅁ 만 계속 누르면 이긴다...

< 배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중>

<파즈는 필살기도 사용해 보지만...>

<승자는 지그...>

파즈는 지그를 보내주고.. 지그는 마을을 떠난다..
하지만.. 사실 파즈는 지그를 위해 져준것이었다!!!

<가거라!!!>

 

<내가 더 강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