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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은 내가 하는 것보다 여기 참고 하는게 더 좋을 겁니다.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51&MAEULNo=20&no=8131&ref=8131

본인의 OS 에 맞게 다운받아서 설치 및 설정을 하시면 되고요..

추가 팁을 적으려 합니다.

 - WinDBG는 Release 모드로 서비스 중인 프로그램에 적용이 가능
 이때 발생한  (제가 겪은)문제점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 WinDBG가 실행 되었으나 심볼 파일이 생성이안됨.
 - 원인은 파악 불가 -_-;
  -- VisualStudio 에서 빌드 시 생성 된 exe와 pdb 파일을 같은 폴더에 위치 시켜둔다.
  -- Windbg가 뜨면  .reload /i [실행파일 경로/실행파일.exe]    ( /i로 강제 실행 - 심볼이 생성되어 있는것도 확인 가능)
  -- kb 명령어로 확인해 보면 정상적으로 오류 위치가 파악 된다.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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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일차인지는 아예 까먹었고..
시작한지는 4주 됐음...첫 시작이 월요일 ~ 어제가 일요일..

암튼 결론은 
몸무게는 1Kg 줄었고.....
근육은 조금 늘었음..


위치를 조금 잘못 잡았지만
왼쪽이 현재 오른쪽이 운동 시작전...
갈비 라인이 많이 사라졌음!!!

현재보여 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뿐...
디테일한건 좀더 몸이 다듬어 지면 공개 하겠음 ㅡㅡ;;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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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일 정도 된거 같은데 정확히 몇일인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중에 가장 근육이 아픈 상황..

어깨, 허벅지가 계속 땡기는 중..

운동량은 조금 늘어났음..

기존 런닝 + 근육 운동에서
런닝은 그대론데 근육 운동을 좀 범위를 넓히고 강도를 높이고 있음...

샤워하면서 보니까.. 어깨랑 등 쪽 근육이 조금 늘어났고.. 가슴은 아주 살짝....
복근쪽은 씩스팩의 기초 라인만 살짝 잡혀서 육안으로 잘 보이지는 않는 정도..

몸무게는 딱 63... 운동 시작할때 기준으로 0.5 정도 빠진 상태 유지...
 
이번 주말에 사진 찍어서 운동 시작할때랑 비교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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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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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11일..
하루는 휴무, 하루는 휴식, 하루는 약속...
이렇게 3일을 쉬고 계속 운동한 결과...

몸무게는 0.5kg 감량.... -ㅁ-
몸은 잘 모르겠다.

한가지 확실한건.. 아침에 운동하는거 보다 낮에 하니까 땀이 더 잘나더라..

주말동안 낮에 가서 열심히 땀을 뺏다..

언제쯤 살이 찌고 근육도 붙을려나..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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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 녀석때문에 헤드폰 앰프를 알게 되었다.
가격은 4.5....
머시라.. 4.5?
바로 알아보고.. 친구녀석꺼를 들어보고... 결국 질러버렸다.

FiiO의  E5라고 한다.
E7은 비싸서.. 패스

우선 아래 소개한 AERIAL7으로 들었을 경우.... 별 차이 없다 ㅡㅡ;
만약 앰프를 사고 싶다면 이어폰이 최소10만원 대는 되야 할 것이다..

오늘 AS를 맡긴 SHURE SE-102가 돌아왔다.
E5와 연결하고 음악을 재생했다...
이제 더이상 SE102를 다이렉트로 듣지 못한다 -ㅁ-

우선 슈어 제품은 개인적으로 밸런스 타입이라 생각한다. 고음 저음을 고루 들려주는 풍부함이 있다.
하지만 왠지 저음이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저음계의 마약... 보스 인이어를 들어서 그럴지도...)
앰프를 꽂고 들으면 부족한 저음을 잡아주고 고음역시 잡아준다.
역시 사운드는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

그냥... 기존보다 듣기 좋다
음역도 제대로 나눠줘서 내가 듣고 싶은 악기 소리에 집중해서 듣기도 더 쉬워졌다.

하지만..
현재 임시로 듣고 있는 IRIVER의 CRIX와 슈어 이어폰이 궁합이 안맞나보다.
PC로 듣다가 퇴근길에 아이리버에 꽂고나서.. 욕나올뻔 했다 ;
찢어지는 듣한 소리가 너무 짜증이 나고 EQ를 맞춰보다 포기햇다..

빌려준 PSP가 빨리 돌아오길  -ㅁ-


투명 플라스틱 박스를 열면 종이박스가 또 들어있다



부속품... E5본체, 설명서, USB 커넥터, 케이블(짧은거랑 긴거 하나씩)


정면샷, 하단에는 USB 와 Input


후면은 집게처럼 물릴 수 있게 되어잇고
왼쪽 스위치는 베이스부스터, 옆에 버튼은 전원, 그 옆에 볼륨, 마지막으로 Output

전원키면 파란불, 충전할땐 빨간불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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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AERIAL7 BULLET

기타 2010. 9. 29. 20:18

얼마전 슈어 이어폰이 고장나서 AS를 보내게 됐다.
어쩔 수 없이 임시로 사용할 싼 이어폰을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A샵에 갔다..

이것저것 둘러보다 눈에 띈 이어폰이 하나 있었다.
결국 난 집어 들었고. 사버렸다... -ㅁ-

그게 바로 AERIAL7 BULLET ...
음질은... 그냥 번들 음질.... 고음만 잘 들린다..



별거 없다 ㅡㅡ;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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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 ....6시 40분에 일어나 부시시한 얼굴로 운동하러 출발...
런닝머신부터 시작...
5분 빨리 걷기 10분 뛰기 다시 5분 빨리 걷기..
힘들다 ㅡㅡ;;

상반신과 복근 운동 10분 하고 완료 ㅡㅡ;
오늘도 30분..
하지만 아직 체력이 딸려서 더 이상 못하겠다 ;ㅁ;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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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상선항진증 판정 이후.. 운동을 해야 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업무 특성상 언제 일이 끝날지 몰라 쉽게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오늘 큰맘먹고 운동을 시작...
오후에 못가면. 오전에 가자!!!

6시 10분에 기상해서 신발챙겨들고 월드컵 경기장 스포츠센터로 ㄱㄱ
대충 시설 둘러보고 등록하고 시작하니 6시 45분...

런닝머신을 20분간 뛰었다... 10분 뛰고 1분 걷고 8분 뛰고 1분 걷고..

그리고 끝...
체력이 딸려... 아무것도 할 수없다 ;ㅁ;

당분간 체력 단련에 힘써야 겠다 ㅡㅡ;

체중은 63.3kg

운동 시간은 25분....
아... 이건 ... 이건 아니야 ;ㅁ;
간접 흡연으로 단련된 폐가 날 궁지로 몰아넣는 구나 ...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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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거라 좀 어색했지만 옆구리에 신문지끼고 가는 아저씨들을 따라 경마장에 가봤다.

경마장 입구에는 말편자 모양의 기둥으로된 도박사들의 길(?)이 있었다 ..


입장권 800원에  650원이 특소세 ...


대형 스크린에 현재 말의 상황 / 옆에 가로로 긴 스크린엔 배당율 같은게 나오는데... 한판에 46억정도 걸린거 같다 ;;; 크다!!!


처음 경마장 가서 본 첫 경기가 영화와 같은 골을 보여줬다.. 아랫쪽의 2번마가 100m 지점부터 죽어라 따라와서.. 아래 사진처럼 역전을 했다(비디오 판독결과 2번이 이겼더군요)


내가 산 마권... 뭐가 먼지는 잘 모르지만... 확률이 가장 높은(배당금 가장 낮은)복식과 확률이 3번째인 단식이 괜히 추가 하고 싶어서 3천원 더 투자... 13번마!!


결과는 13번 마가 1위!!!  3000원 => 15900원 됐다!!

초보자의 운이란....



암튼 수많은 사람들이 경마에 빠져 사는것 같았다...
부디 이런곳에 너무 많은 돈을 쓰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
Posted by Sad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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